[헤럴드경제]‘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유건이 7년 만에 재회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 32회에서는 출소한 태식(유건 분)이 강유나(김옥빈 분)를 만나기 위해 수소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식과 강유나는 7년 전 서로 좋아하던 사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소매치기를 하다 경찰에 쫓기게 됐고 태식은 강유나의 죄까지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강유나는 태식이 자신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한 카페에서 7년만에 재회했다.

태식은 유나에게 “옛날 그대로다. 보고 싶었다. 너도 내가 보고싶었느냐”고 물으며 남다른 감정을 보였다.

태식의 등장에 마음이 싱숭생숭한 유나는 김미선(서유정 분)에게 고민 상담을 했고 김미선은 “전문가 눈에는 딱 보인다. 그 사람은 아직 널 좋아한다. 너도 아직 그 사람에게 마음이 있다”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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