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변정수의 딸 유채원이 깜짝 비밀(?)을 폭로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유채원은 MC 손범수가 “‘우리 엄마, 아빠는 정으로 산다? 사랑으로 산다?’ 어느 쪽인지?”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자 변정수와 남편 유용운의 눈치를 살피더니 “정으로 사는 거 같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변정수는 당황한 듯 “엄마 손 못 봤어? 다시 봐봐. 아빠 다리에 올려뒀어”라며 남편 유용운과의 다정함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채원은 “엄마와 아빠는 내가 동생 정원이 보고 있겠다며 ‘영화 보고 와~’ 혹은 ‘데이트하고 와~’라고 둘만의 시간을 주려 해도 항상 거절한다”면서 “두 분의 애정표현이 없어서 ‘정으로 사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변정수와 남편은 당황해 하며 “우리 부부는 아이들 없는데서만 애정표현을 한다. 우린 20여 년 째 사랑으로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변정수 딸 유채원 폭로에 네티즌들은 “변정수 딸 유채원, 예쁘게 컸다” “변정수 남편 딸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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