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임은경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임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청심환을 먹고 왔다. 두렵다”라고 예능 울렁증을 고백했다.

이어 근황 질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집에서 좀 쉬었다가 사무실에 나간다. 소속사 식구들과 밥 먹고 일 있으면 또 나가고 그런다”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차기작 준비 이런 건 없냐”고 물었고 임은경은 “아직 연락이 없네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임은경은 MC들이 “진짜 많이 먹는데 살이 안 찌는 게 고민이라던데?”라고 묻자 “밥은 두 공기 먹는다”며 “밥 먹고 나서도 햄버거를 먹으러 간다. 디저트도 따로 먹는다. 빵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임은경은 “이런 말 하면 망언이라고 해서 말을 잘 못하는데, 이게 굉장히 스트레스다”며 살이 안 찌는 데 스트레스가 크다고 털어놨다.

다만 임은경은 먹지 못하는 음식이 있다며 “해산물이다. 조개 맛을 모르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임은경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로 지난 1999년 유명 통신사 CF로 데뷔했다. 36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