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위한 브레인히어링 기술과 피드백 관리 제공
흔히 노인들만 겪는 것으로 알고 있는 난청 질환이 최근 10대 사이에서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 2,879명을 대상으로 청력 검사와 이비인후과 검진을 진행한 결과 17%가 난청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Hearing loss in Korean adolescents: The prevalence thereof and its association with leisure noise exposure)
이러한 결과는 스마트폰이 보급화 된 후, 음악을 듣거나 영상매체 접근이 매우 쉬워지면서 이어폰 과용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통 지하철이나 큰 도로의 자동차 소음 크기는 80~90dB에 달한다. 주변 소음이 크면 음악 소리가 잘 안 들리기 때문에 소리를 더욱 키우게 되는 것이다. 옆 사람에게 들릴 정도의 큰소리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
한번 손상된 청력은 정상 청력으로 되돌릴 수 없다. 특히 청소년기의 난청은 학업 성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만약 난청이 의심된다면 청력 손실 정도와 난청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보청기 착용도 고려해야 한다.
글로벌 토탈 청각 솔루션 기업 오티콘 코리아는 유소아 및 청소년 전용 보청기로 오픈(Opn) 플레이를 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출시된 오픈(Opn) S 보청기와 같은 칩셋을 사용하는 보청기로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들은 학교생활에서 다양한 청취 환경을 마주하게 된다. 수업 시간, 모둠 활동, 점심 시간, 체육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변화무쌍한 소음 환경에 노출된다. 오픈(Opn) 플레이의 오픈사운드 내비게이터는 모든 소리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청취에 방해 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 듣고 싶은 소리에 자연스럽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청취 경험을 통해 뇌를 자극하고, 학습 능력을 키워가야 하는 시기에 보청기에서 나는 불쾌한 ‘삐-이’소리(피드백)는 청취에 큰 방해가 된다. 피드백 소리는 음식물을 씹거나 하품을 하고, 체육 활동 등 목과 턱 주변에 움직임이 많을 때 발생하기 쉽다. 오픈(Opn) 플레이의 오픈사운드 옵티마이저는 완벽한 피드백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편안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적으로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오티콘 코리아의 박진균 대표는 “오픈(Opn) 플레이는 학습량이 많은 시기에 아이들의 두뇌가 과부화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브레인히어링 기술력이 더욱 향상되었다. 듣기 위해 집중하는 청취 노력은 감소시키고, 더 많은 말소리와 대화 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한편, 오티콘 코리아는 WDH 그룹사의 한국 지사로 오티콘 보청기 외에도 버나폰 보청기, 청각진단검사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토탈청각솔루션 회사다.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터어커스틱스, 오티콘 보청기의 음향처리기술과 인공와우 기술이 접목된 오티콘 메디컬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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