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추석 연휴기간 ‘시카고’, ‘위키드’, ‘프리실라’ 등 인기 뮤지컬들의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카고’는 추석을 맞아 9월 6일~9일 공연에 한해 VIP석과 오케스트라피트(OP)석, R석을 20%, S석과 A석 은 30% 할인해준다. VIP석은 12만원에서 9만6000원으로, OP석과 R석은 10만원에서 8만원, S석은 8만원에서 5만6000원, A석은 5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내려간다.
올해 10번째로 무대에 오르는 ‘시카고’는 지난달 2일 개막 후 평균 90% 이상 객석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최정원, 아이비, 이종혁, 성기윤, 전수경 등이 출연해 화려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시카고’는 오는 29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마돈나, 티나 터너, 신디로퍼의 노래 등 전세계인들이 열광한 히트 팝을 엮어 만든 ‘프리실라’도 9월 7일부터 10일까지 5회차 공연 예매시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로 결제할 경우에 해당하며 1인 4매로 제한된다.
‘프리실라’는 엄마와 함께 관람하면 30% 할인 혜택이 주는 ‘엄마와 함께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생한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위키드’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석 30% 할인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김선영, 김소현, 박혜나, 김보경, 이지훈, 남경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한편 ‘프리실라’는 첫 대체 휴일제가 적용되는 10일 오후 2시, 오후 6시 30분 2회 공연한다. ‘위키드’도 10일 오후 3시 공연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개막한 뮤지컬 ‘조로’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8일과 9일을 제외하고 공연을 이어간다. 6일, 7일, 10일 공연에서는 50% 할인 이벤트도 제공한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오는 10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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