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이 일시에 움직임에 따라 전국 주요 도로에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빠른 귀성은 물론, 안전까지 지키는 1석2조의 팁(TIP)이 있다.

렌터카 업체 KT렌탈이 전하는 즐겁고 안전한 고향 나들이를 위해 귀성객들이 알아야 할 차량 관련 팁을 알아보자.

▶타이어 및 각종 오일류는 다시 한번 확인=우선 안전과 직결이 되는 타이어는 균열이나 마모, 손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등 각종 오일류 및 냉각수가 부족한지 확인해야 하는데, 특히 냉각수는 엔진의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시로 체크해야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바쁘니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번에?=고향에 빨리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쉬지 않고 장거리를 운행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장거리 운행은 운전자의 집중력 저하 및 차량의 온도 상승으로 인해 사고 발생위험이 커진다.

약 2시간 정도 운행 후에는 안전한 휴게소에서 10분 이상 차량 시동을 끄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출발하는 것이 엔진과열 방지를 위한 필수 사항이다.

▶9인승 이상 승합차로 버스전용차선 이용하기=꽉 막힌 귀성길, 버스전용차선를 시원하게 달리는 대형버스를 보면 부러움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2가족 이상 함께 이동할 경우, 9인승 이상 승합차를 이용하면 버스전용차선 운행이 가능하다(차량 내 6인 이상 탑승 시)

만약 승합차가 없다면 렌탈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KT금호렌터카에서는 계약자 외 제2운전자까지 무료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번갈아 운전할 수 있어서 교통체증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비용 면에서도 자가용 2대보다 승합차 렌터카 1대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카셰어링=대중교통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은 도착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항공, 기차, 버스로 주요 지역으로 이동한 후 근처에 있는 카셰어링을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고향집까지 이동할 수 있는 것.

또 추석 연휴를 활용한 짧은 여행에도 유용하다.

KT렌탈의 카셰어링 서비스인 그린카는 전국 720여 개의 그린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린카 앱을 통해 필요한 차량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추석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으로 전국 주요 공항, 기차역, 터미널 인근 차량을 이용할 경우 10%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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