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 넥슨 등 주요 게임사 B2C 참가
- 게임종합 문화 축제로 발돋움 '기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남경필, 이하 K-iDEA)는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에서 '지스타 2014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준비상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차별화 방안에 대해서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지스타 참가 업체 유치 목표는 B2C 1,300부스, B2B 1,100부스로 참사가 신천 마감을 한달 여 앞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역대 최대규모가 예상된다.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GAME IS NOT OVER)'라는 슬로건 내세운 '지스타 2014' B2C 주요 참가 업체로는 엔씨소프트, 넥슨, 엔트리브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소니엔터테인먼트, 네오플, 엑스엘게임즈 등이 있다.
올해 지스타는 개최 10주년을 맞아 지스타 & 게임 히스토리관 스타트업 공동관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참가사와 참관객 그리고 바이어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관호 지스타 공동집행위원장은 "투자마켓, 스타트업 공동관 지원 등을 통해 중소게임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스타가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스타의 상징성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면서 온라인‧모바일 등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는 물론, 게임문화를 접목시켜 진정한 게임문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태건 지스타 공동집행위원장은 "부산시에서도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게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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