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의 ‘20대 할머니’ 문선영의 탄력 있고 볼륨 있는 가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에 방송된 렛미인4 노안편에서는 29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렛미인 역대 최악의 노안녀 ‘20대 할머니’ 문선영의 메이크오버쇼가 방송되었다.

그녀는 오랜 노숙 생활과 치아 부식으로 이가 없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노화가 진행되어 그야말로 전신에 탄력을 모두 잃어버린 모습이었다. 이런 그녀의 바디 안티에이징을 담당한 리젠성형외과 권순근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선영씨는 얼굴뿐 아니라 가슴과 배도 축 늘어진 상태로 노화가 상당히 많이 진행되어 있었다. 선영씨에게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 주기 위해 처진 가슴을 교정시켰고, 볼륨을 잃은 가슴에는 물방울 가슴성형으로 20대의 탄력 있고, 볼륨 있는 몸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문선영이 받은 처진 가슴 교정 수술은 ‘유방하수교정술’로 노화로 인해 가슴이 처지거나 선천적으로 탄력이 없어 가슴이 처진 경우, 또 과도한 다이어트나 출산과 수유로 인해 탄력을 잃은 경우에 적합한 수술이다. 그녀는 흉터와 신경 손상이 적은 ‘유륜절개법’을 이용한 수술을 받았고 이 방법은 피부뿐 아니라 유선 조직을 줄이고 당겨 유두를 원하는 위치로 올려줄 수 있으며, 가슴의 처진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 가능한 수술법으로 미혼여성에게 적절한 수술법이다.

권순근 원장은 “가슴이 심하게 처지면 여성성을 상실했다는 이유로 자신감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따라서 가슴은 처지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지만, 처진 가슴 때문에 고민이 된다면 유방하수교정수술을 통해 다시 예쁜 가슴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슴성형은 성형수술 중에서도 매우 섬세한 스킬을 요하는 수술이니만큼 숙련된 전문의를 선택해야 하며, 전문적인 의료기기, 무균 의료 환경 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고, 수술 전에는 보형물이 검증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렛미인을 통해 문선영씨와 양정현씨를 수술한 리젠메디컬그룹 | 리젠성형외과의 대표 의학박사 김우정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은 올바른 성형 문화 정착을 위해 의료소외계층에 무료 나눔수술을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올바른 성형정보를 알리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