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9일, 체험, 강연, 전시 등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립과학관은 개관 2주년을 맞아 18∼19일 ‘제3회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첫 청소년과학관인 시립과학관은 2017년 5월 개관했다. 현재까지 43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는 과학관에서 즐기고 노는 개념으로, 과학 체험부스, 스마트 기술 체험, 강연, 특별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이언스 광장에는 9개교 중ㆍ고등학생의 과학 창작품을 모은 ‘열린과학나눔터’와 일상 속 과학을 다룬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18일 이정모 시립과학관장의 ‘과학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연과 19일 박미순 오산환경보존 시민위원단 회장의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방안에 관한 강연이 마련된다.
청소년 대상 과학실험교실도 18~19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 밖에 1층 로비에서 환경오염 관련 다큐멘터리를 사영하고, 1층 중앙홀에선 사이언스 매직쇼와 사이언스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