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리바바, 아세안 라자다에서 지식재산 보호 및 진출 전략 소개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지식재산보호원(원장 이해평, 이하 ‘보호원’) 주관으로 오는 15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중국 및 아세안 온라인 지식재산 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과 아세안 라자다 그룹을 초청해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에게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을 안내키 위해 마련됐다. 보호원은 알리바바 그룹과는 지난 2014년부터, 라자다 그룹과는 지난해부터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세미나는 먼저 라자다 그룹 최고 경영자(CEO, Pierre Poignant 피에르 포이그넌트)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 전략 및 전망”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알리바바와 라자다 관계자가 중국 및 아세안 온라인 시장의 주요 환경 변화와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우리기업 제품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알리바바와 라자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식재산권 신고 플랫폼을 통한 위조상품 신고절차 및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알리바바, 라자다와 우리기업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위조상품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우리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보호원 이해평 원장은 “해외 온라인 마켓에서의 위조상품 유통을 차단하고, 우리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보호원의 협력 채널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지원과 또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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