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붕괴 사고때 일동제약(대표 윤웅섭) 등 한국기업의 도움을 받았던 라오스가 장관급을 대표로 하는 민관 사절단을 한국에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
14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장관급 인사인 짠펭 수띠봉 라오국가건설전선(LFNC, Lao Front for National Construction) 사무총장을 비롯한 라오스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 및 NGO 관계자 등 라오스 민관 방문단이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의약품 지원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 교류 지속 및 확대를 추진하고 싶다는 의사를 일동제약측에 전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라오스 피해 지역에 의약품 등 재난 구호 물품을 보낸 바 있으며, 현재 2차 추가 지원도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라오스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 우호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