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와 촉진’ 전사적 경영전략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책임경영에 힘써
글로벌 주류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의 프랑스 본사인 페르노리카가 지속가능한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3년 유엔 글로벌 컴팩트(UNGC)에 가입한 페르노리카는 그동안 UN의 지속가능경영목표(SDGs)를 준수하고, 글로벌 물류 운송 과정에 책임을 다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에 책임을 다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UN 글로벌 컴팩트 선도 기업’으로 선정돼 주류업체 중 유일하게 글로벌 컴팩트 리더가 되는 쾌거를 이뤘다.
페르노리카는 글로벌 컴팩트 리더로서 친환경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목표 달성에 집중하고자 여덟 가지 공약으로 구성된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발표했다. 자연환경보전뿐 아니라 양성평등, 알코올 오남용 방지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페르노리카는 사업 전반에 UN 인권법을 도입하고 더욱 효과적인 폐수처리와 재생 가능한 자원 활용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페르노리카는 세계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0월 ‘새로운 플라스틱 경제 글로벌 공약’에 동참했다. 유엔환경계획과 엘렌 맥아더 재단이 추진하는 이 공약은 그동안 페르노리카가 지지해온 UN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지속가능한 소비생산과’도 뜻을 함께한다.
이를 통해 페르노리카코리아를 포함한 전 세계 지사들은 2025년까지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 소비현황을 조사해 대책을 실행하고, 친환경 신제품 디자인 핸드북을 발간하는 등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근절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페르노리카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인 알렉산더 리카(Alexandre Ricard)는 “플라스틱의 환경오염은 예전부터 제기되어 온 문제지만 이제는 더욱 위기감을 느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함을 인지하고, 기업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