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울산 버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타결했다.
노사는 14일 오후 2시부터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회의에서 자정을 넘기는 등 마라톤 교섭을 벌인 끝에 15일 오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안은 임금 7% 인상, 정년 2020년부터 만 63세로 연장(현재 61세), 후생복지기금 5억원 조성 등이다.
노조는 타결과 함께 파업을 철회했고, 오전 중 버스 운행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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