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유흥 채널에서 판매…“소비자 접점 확대”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프리미엄 엠버라거 ‘레드락(Red Rock)’이 500㎖ 병제품으로 출시된다.
레드락은 붉은 호박색을 띠는 엠버라거(Amber Lager) 스타일의 맥주로 진한 맛과 부드러운 밀도감이 특징인 프리미엄 라거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드락 패키지는 엠버라거를 상징하는 붉은색 바탕에 크리스탈 몰트를 그려 넣었다. 병목에는 최적의 재료를 찾아 떠나는 몰트 마스터의 레드락 맵을 둘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오는 13일부터 음식점과 주점 등의 유흥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드락은 세계 최고의 몰트 하우스로 손꼽히는 영국 요크셔 지방에서 몰트 마스터가 직접 선별한 최상급의 보리를 로스팅한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한다. 엠버라거 특유의 깊은 맛과 풍미, 부드러운 밀도감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보통의 라거 맥주가 로스팅 하지 않은 페일몰트를 사용해 가벼운 맛과 청량감을 갖는데 반해, 레드락은 72도에서 몰트를 로스팅하는 추가 열처리 공법으로 특유의 붉은색과 진한 맛, 풍미가 강조됐다. 알코올 도수는 5%다.
레드락 마케팅 담당자는 “레드락은 다른 주종과 섞지 않아도 라거 맥주 그 자체의 풍미와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맥주로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생맥주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병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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