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타임스퀘어 광장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31일 다국적 기업 취업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글로벌기업 취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나이키, 아모레퍼시픽, 토요타, IBM 등 청년이 선호하는 1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의 전ㆍ현직 직원이 멘토가 되어 살아있는 경험담과 해외 취업의 최근 동향을 제공한다.

올해는 장소를 구청에서 타임스퀘어의 확 트인 광장으로 옮기고 동아리 댄스 공연을 추가해 취업 강연의 딱딱한 분위기를 축제 분위기로 전환했다.

취업 콘서트는 인하대 스트리트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취업 특강, 다국적 기업 직원 토크쇼, 공개 모의 면접, 소그룹 스탠딩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 청년 글로벌 취업 콘서트 포스터 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콘서트가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청년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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