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스데이 혜리(20)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특급 애교’를 발산했다.

이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애교 넘치는 춤 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모든 훈련을 마치고 훈련소를 떠나면서 터미네이터 곽지수 분대장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날 혜리는 끝까지 엄격하게 대하는 곽지수 분대장에게 울음 섞인 앙탈을 부렸다. 이에 곽지수 분대장은 자동으로 ‘잇몸 미소’를 지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혜리의 앙탈 애교가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그가 출연한 방송에서 선보인 댄스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혜리는 2010년 12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에 출연해 애교 댄스를 췄다. 당시 방송에서 혜리는 가수 아유미의 ‘큐티 하니’에 맞춰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춤을 춰,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엉덩이춤과 앙증맞은 안무로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혜리 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애교, 살살 녹네” “혜리 애교, 애교덩어리였어” “혜리 애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