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부터 코엑스서 - 미국ㆍ중국 등 10개국 빅바이어 42개사 방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IT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24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ICT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를 위해 중국,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서 42개 대형 통신사와 IT 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 4대 이동통신사 스프린트, IT기기 전자상거래 2위 뉴에그, 중국 셋톱박스 제조 1위 스카이워스,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텔,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텔콤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대기업들을 만나기 위해 130여 국내 IT 기업이 상담회에 참가했다.
25일 무역협회가 개최하는 해외 진출전략 세미나에는 미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홍콩 등 5개국 바이어들이 강연자로 나서 현지 IT시장 동향과 전망, 비즈니스 전략 등을 발표한다.
무역협회 김현철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수출 상담회는 글로벌 빅바이어들에게 한국의 높은 IT 기술력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 기업들이 후속 협상부터 수출계약 및 거래성사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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