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어벤져스4)이 중국에서도 폭발적 인기를 끌며 흥행 신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28일 신경보(新京報)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어벤져스4는 개봉 사흘 째인 전날 오후 8시52분께 매출액 20억 위안(약 3443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중국 영화 역사상 최단 기록으로, 앞서 흥행한 중국의 공상과학(SF) 대작 ‘유랑지구’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개봉일인 지난 24일 0시 첫 상영 회차에 몰린 어벤져스4 관람객만 304만명에 달했다.

한국에서도 어벤져스4는 27일 하루에만 150만명 가까이 불러모으며 역대 하루 최대 관객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28일 500만명을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