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해적'이 개봉 4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은 8월31일 관객 23만 7631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수 703만 6444명을 기록했다.
'해적'은 매주 개봉하는 경쟁작들과 할리우드 대작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대작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매일 20%를 넘는 매출액 점유율과 관객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해적'과 1위 경쟁을 벌인 '인투 더 스톰'은 61만 3148명을 동원해 주말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71만 3144명이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격전을 담은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