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강원도 정선)=윤영덕 기자] 3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2014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 2라운드에 미녀들이 등장했다. 유기농 아이스크림 소프트리의 홍보를 위해 나선 이들은 아이스크림 자전거에 앉아 포즈를 취해 갤러리들의 눈길을 모았다. 소프트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갤러리들에게 무료로 벌집 아이스크림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골프대회에 아이스크림 업체가 마케팅에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우승상금 1억 60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대상 포인트와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19 롯데)를 비롯해 이다솜(25 한화), 김세영(21 미래에셋), 전인지(20 하이트진로), 허윤경(24 SBI저축은행), 김하늘(26 비씨카드), 조윤지(23 하이원리조트), 장하나(22 비씨카드), 이정민(22 비씨카드), 장수연(20 롯데마트), 윤채영(27 한화) 등 139명이 출전해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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