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AW컨벤션센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8일 오후 3시 AW컨벤션센터(종로구 자하문로 255)에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회의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다.
상반기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활동과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올해 운영ㆍ예산안을 심의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책위원장인 김병완 광주대학교 교수의 기조발표와 김영종 구청장의 주제발표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사례’, 전략 토론회가 이어진다.
김영종 구청장은 “중앙정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간의 소통과 참여로 지속가능발전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간의 공동문제를 해결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2017년 6월 설립했다. 현재 종로구, 강동구, 경기도 여주시, 충남 당진시, 전남 담양군 등 26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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