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인권경영 선언문 서명, 선언문 낭독 등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짐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시(오거돈 시장) 상수도사업본부(이근희 본부장)는 9일 오전 10시 본부 7층 회의실에서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권경영 선포식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전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행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개최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이근희 본부장과 경영지원부장, 시설부장, 산하 사업소장, 직원들이 참석해 시민의 인권침해 등 문제가 발생하면 수준 높은 인권보호 및 존중 의무를 다하겠다는 인권경영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선포식은 본부장의 인권경영 선언문 서명, 직원 대표의 인권 선언문 낭독, 인권경영 실천의지를 다지는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인간 존엄과 가치 보장, 업무 관련 이해관계자 인권존중, 인권침해 사전예방 및 적극적인 구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근희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권경영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만큼, 앞으로 인권침해 예방으로 인권경영의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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