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6)이 ‘빚투’ 논란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8일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쨈이슈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피해자들에게) 변제를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피해자들에게) 변제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예고됐다.
‘쨈이슈다’ 측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은 많은 사람이 오가는 서울 강남의 카페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직접 말하는 등 비교적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1월19일 부모 관련 논란이 불거진 직후 “사실무근이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나타나자 사과했다. 이후 11월 25일 활동을 중단 선언하고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부모인 신모씨 부부가 지난 8일 밤 귀국한 가운데 마이크로닷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됐던 신씨 부부는 인천공항에서 대기 중이던 경찰에 곧바로 붙잡혀 사건 관할 경찰서인 제천경찰서로 압송됐다. 신씨 부부는 최근 변호사를 통해 귀국 사실을 경찰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연예뉴스 채널 ‘쨈이슈다’ 측은 오는 12일 오후 5시 마이크로닷의 최근 근황과 심경이 담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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