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버트 할리 SNS
사진=로버트 할리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로버트 할리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으면서 한국에 알리려던 종교 '몰몬교'에 먹칠을 하게 됐다. 9일 로버트 할리는 마약 혐의 관련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그가 평소 몰몬교 신자로 알려지면서 해당 종교에서 요구하는 윤리에 위배되는 행동이라며 대중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로버트 할리가 몰몬교라는 이색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알려지자 또 다른 스타들의 종교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들의 이색 종교에 대해 다룬 바 있다. 당시 한 연예부 기자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종파는 170여 개인데, 이색 종교가 뭐가 있나 봤더니 여호와의 증인, 원불교, SGI, 제7일안식일교, 다락방교, 통일교, 신천지, 증산도, 몰몬교 등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몰몬교는 하일(로버트 할리)이 대표적으로 이 종교를 믿고 있다”며 “한국에 귀화한 과정에 대해서 말했었는데, 그는 몰몬교의 본거지인 미국 유타주 출신이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몰몬교라는 종교를 알리기 위해서 왔었다”고 전했다.또 ”과거 휘성이 대표적인 증산도 신자였다”면서 “휘성 같은 경우는 평소 미래 예언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증산도 관련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입도를 하게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그는 ”최민용도 과거 증산도 신자라는 거를 숨기지 않았다”며 한번은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최민용이 “‘종교는 각자 독자적인 교리를 가졌고 학문으로서 접근했다. 현재는 활동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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