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서 170억원 규모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노스타콤포지트㈜(대표 김기동)는 사우디아라비아 킹덤그룹 자회사인Renwable energy for industrial consulting(CEO 파이잘 엠 압둘라즈)사와 지난 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서 복합소재 LPG용기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열린 포럼은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스마트 시티 건설, 공항 건설, 자동차, 정보통신기술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최했다.
이번 투자합의 각서에 따라 노스타콤포지트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복합소재 LPG용기 연간 60만개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하게 되며 향후 연산 100만개까지 생산하도록 증설하게 된다.
노스타콤포지트는 LPG용기 특허권을 바탕으로 생산라인 설비를 지원하게 되며 사우디아라비아는 공장부지를 비롯 170억원에 달하는 모든 비용을 책임지는 조건이다.
사우디 측은 노스타콤포지트와 함께 합자법인을 설립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판매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동 노스타콤포지트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17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합의한 만큼 올해 안으로 복합소재 LPG용기 제조공장을 완공할 방침이다. 5~20kg 복합소재 LPG용기를 생산할 수는 시설을 완벽하게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스마트 시티 건설, 공항 건설, 자동차, 정보통신기술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