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월 방제활동 전담반 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달부터 6월까지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방제활동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 대비해서다. 이들 위해 공공근로 참여 노인으로 4개 전담반을 구성했다. 전담반은 각 지역을 돌면서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주택 등의 정화조 1만1479개에 모기망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계절에 걸쳐 모기유충이 발견되는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설치하면 모기 개체수가 줄어든다. 유충구제약품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예산도 아낄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도봉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2091-4482)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