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팝가수 메간 트레이너가 작곡가 주영훈의 곡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에는 7월 발표된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가 그룹 코요태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코요태 김종민이 부른 ‘기쁨모드’의 전반부와 ‘All About That Bass’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약 30초 정도 유사하다며 두 곡 간 비교 영상이 떠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다”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과거 메간 트레이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션에서 누군가 만든 비트를 자신이 프리스타일로 변형한 후 ‘날 위한 곡이야, 소녀적 주제(Girl anthem)로 가보자’라고 생각했다”며 곡을 만든 경위를 설명한 바 있다.
주영훈 기쁨모드 메간 트레이너 표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영훈 ‘기쁨모드’, ‘All About That Bass’ 들어보니까 정말 비슷하던데…” “‘주영훈 ’기쁨모드‘-All About That Bass’ 메긴 트레이너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할듯 ” “주영훈 기쁨모드, 정말 미국 가수가 표절했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