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 대책위, 한전 본사 항의 방문 예정
[헤럴드경제 시티팀 = 안형석 기자]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 대책위가 다음달 2일 한국전력 서울 본사를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 수도권 전력을 공급해야 할 변전소 설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 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 대책위는 25일 다음달 2일 한국전력 서울 본사를 항의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기변전소 설치 반대위는 이날 원경희 여주시장과 한국전력 관계자를 만나 다시 한번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후보지 제척을 강력히 반대했다. 여기다 경기도 광주는 물론이고 예비 후보지로 오른 이천시와 여주시 양평균 모두 변전소 설립에 반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전력은 신울진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에 공급하기 위해 2019년 말까지 765kV 변전소 등을 짓기로 하고 지난달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등 경기동부지역 5곳을 후보지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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