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미우새’ 정석용이 영화‘무사’ 촬영 당시 장쯔이의 스캔들 상대가 자신이라고 밝혀 모두가 어리둥절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석용의 절친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얼빈으로 여행을 간 정석용과 임원희는 눈을 맞으며 100년이 넘었다는 두부만두 가게를 찾았다.
당시 촬영현장인 그 건물을 보면서 정석용은 감회가 새로운 듯 중국에서 찍었던 영화 ‘무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정석용은 ‘무사’ 촬영 당시 함께 촬영한 장쯔이와 ‘정’모씨와의 스캔들에 대해 말했다.
정석용은 “다들 정우성으로 알고 있지”라며 “그런데 사실은 나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정석용은 “난 항상 쯔이라고 불렀다”며 “(장쯔이가) 날 좀 좋아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샘이 난 임원희는 “워낙 장쯔이가 성격이 좋은가보다” 라며 “증거될만한게 있느냐” 묻자 정석용은 자신의 소지품을 달라고 했다며 거들먹거렸다.
그 소지품은 1원짜리 고무줄로 만든 머리띠로 밝혀졌다.
정석용이 자랑에 임원희는 “그런 거는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