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한국경제연구원이 27일 일본 코베대학의 오오우치 신야(大内伸哉) 교수 초청 강연을 연다.

한경연은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빌딩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초청 강연 및 ‘최근 한일 노동입법 동향과 과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세미나는 권태신 한경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오우치 신야 교수의 ‘최근 일본 노동법제의 개혁론에 대해’란 강연과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고령ㆍ저성장시대의 노동과 법’에 대한 발제로 이뤄진다.

주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노동법이론실무학회 회장)가 진행하는 종합토론은 김영문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희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변양규 한국경제연구원 거시정책연구실장이 참여한다.

권태신 한경연 원장은 “우리와 유사한 문제를 이미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 한일 양국의 노동 현안에 대해 비교법적 시각에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