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월까지 모임별 100만~7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 내 마을단위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이며, 총 사업비는 7500만원으로 모임별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분야는 ▷행복한 마을만들기(신규ㆍ연속) ▷우리마을 지원사업(활동ㆍ공간) ▷행복한 골목만들기 등 5개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전자메일(jinyou@dongjak.go.kr)로 접수하면 된다. 단 행복한 마을만들기(신규), 행복한 골목만들기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시 마을공동체 종합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maeul.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소 또는 생활권이 동작구인 3인 이상 주민모임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는 다음달 심사를 거쳐 대상사업을 결정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마무리되는 11월에 정산 및 결과보고를 통해 사업을 평가할 계획이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