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이 베스트 댄서에 올랐다.

‘Debeme Pop’ 주최로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한 달 간 전세계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DEBEME BEST DANCERS 2019 최고의 댄서를 선정하는 베스트 댄서 투표에서 지민이 유일하게 백 만표를 넘기고 거의 이백 만표에 가까운 1,859,194표라는 최고의 득표수를 올리며 1위에 선정됐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그룹의 메인 댄서로서 고난도 퍼포먼스의 핵심 축을 담당해 왔다. 팝핀, 힙합, 마샬아츠, 아크로바틱, 현대 무용 등 모든 춤의 장르에 능수능란한 천부적 재능을 지닌 지민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구현해 냄으로써 전세계 팬들의 열광적 사랑을 받고 있다.

지민은 엄청난 유연성과 최고난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안무를 펼치며, 차원 다른 퍼포먼스 무대를 개척해 왔고, 최근에는 한국 아이돌 최초로 한국의 전통 부채춤을 카리스마 넘치는 현대적 감각으로 미적 예술성을 드높여 우리 전통을 세계에 알린 공로로 부채춤 무형 문화재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할 정도로 천부적 재능을 지닌 춤꾼이다. 이에 지민에게는 ‘춤신춤왕’, ‘레전드 댄서’, ‘댄싱 킹’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붙는다.

미 매체 글리터 매거진은 일전 멜로뮤직어워드 부채춤의 충격을 전하는 기사에서 지민의 솔로곡 ‘라이(Lie)’무대를 분석, 지민은 춤과 마음이 동화된 공연을 하며 눈과 표정으로 예술적 아름다움이 더욱 승화된다고 전했다.

또한 춤을 추기 위해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지민은 무대 위 탁월한 연기자로서 우아함과 재능, 그리고 압도적인 감정 표현력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킨다고 극찬했다.

이어 4일자 글리터 매거진 기사에서도 지민의 부채춤 감사패 수여 소식을 전하면서 지민은 솔로곡 ‘약속’으로 기록을 깨는 것외에도 탁월한 재능이 많다며 화제가 된 ‘라이(Lie)’무대를 전세계 사람들이 경외감을 느끼며 지켜보았고, 이어 지민의 부채춤 영상을 링크로 소개, 고전적 서사가 느껴지는 춤을 보는 순간 지민의 춤을 소개한 자신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춤실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모든 무대와 음악마다 새로운 기대와 설렘을 안겨주는 지민은 수많은 아이돌 그룹의 메인 댄서 멤버들의 롤모델로 일컬어지고 있다.

또한 나오는 무대마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매력에 더해 고난도의 세련된 기술의 안무를 펼치면서 전세계 일반팬부터 전문 댄서들까지 꼭 한번은 도전해 보고 싶은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커버 댄스의 대표적 모델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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