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피치 퍼펙트’, ‘뉴문’, ‘트와일라잇’ 등의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는 미국 가수 겸 여배우 안나 켄드릭(33)가 정국의 귀여움에 빠졌다.
안나 켄드릭은 지난 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 그래미 어워즈 행사에서 우연히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옆에 앉았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은 힙합 가수 드레이크를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휴대폰을 꺼내 찍자 안나 켄드릭도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드레이크를 녹화하다 드레이크를 찍는데 열중했던 정국을 녹화했다.
그 후에 안나 켄드릭은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녹화한 비디오를 공유했다. 안나 켄드릭이 녹화한 영상 속 정국은 드레이크의 연설 순간을 녹화하며 드레이크를 향한 팬보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었다.
정국은 안나 켄드릭이 자신을 찍는지 전혀 모르고 드레이크를 녹화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많은 아미들은 영상에 찍힌 정국의 옆모습을 보며 너무 잘생겼고 자신이 찍히는 줄 모르고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며 흥분했다.
시상식에 앞서 안나 켄드릭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 옆에 앉게 될 것을 알았을 때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나는 방탄소년단에게 그들의 팬들이 매우 열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방탄소년단 팬들이 내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앉는 것을 알게 되자 그들은 나에게 방탄소년단을 챙겨달라고 말했다. 그래서 만약 그들이 간식을 필요로 한다면, 나는 꼭 챙겨줄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팬들을 정말 설레게 했고, 많은 아미들은 막내 정국이가 과자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그녀에게 과자를 챙겨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안나 켄드릭과 방탄소년단 정국이 나란히 앉아 있고, 카디 비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모습의 영상을 아미들은 너무 귀엽다며 트위터에 올렸고 이를 본 일부 팬들은 이 두 사람을 영화에 함께 출연시켜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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