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얼음물을 뒤집어쓰면서 ‘베이글녀’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포미닛 권소현에게 지목을 받은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전효성은 물벼락을 받은 뒤에도 청순한 전효성의 미모와 함께 물에 젖어 드러난 검은색 속옷과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의 몸매는 걸그룹 최강 ‘베이글녀’라고 꼽혀왔다. 최근 발표한 시크릿의 다섯 번 째 미니앨범 ‘시크릿 썸머(SECRET SUMMER)’ 기자간담회에서도 전효성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효성은 시원한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전효성은 이어 “제가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 입니다!”라며 다음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챌린저를 지목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효성은 약 8개월만에 시크릿으로 컴백해 신곡 ‘I’m In Love(아임 인 러브)’를 발표하고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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