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신설되는 공립유치원에 배치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라 신설되는 공립유치원에 배치할 교사 59명을 추가 선발한다.

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 인원과 시험일정 등을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사전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사태 후 정부가 내놓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라 신설될 공립유치원에 배치할 교사 59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4월29일부터 5월3일 사이 진행되며 1차 필기시험은 6월1일 치러진다. 이후 2차 필기시험을 거쳐 8월 초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확정된 계획은 4월22일 공고된다.

최종합격자들은 이르면 9월부터 일선 유치원에서 일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의 출제범위는 현행 누리과정을 토대로 한 2019학년도와 같으며 현재 논의가 이뤄지는 개정 누리과정 포함 여부는 추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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