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강원도 정선)=최웅선 기자]한승지(21 한화)는 KLPGA투어 평균퍼팅 부분 1위다. 올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해 홀당 1.62개(라운드당 29.18개)를 기록했다. 미국LPGA투어에서 ‘퍼팅의 귀재’로 불리는 박인비(26 KB금융그룹)의 홀당 퍼팅수 1.60개(라운드당 28.89개)와는 0.02개 차다. 만만찮은 퍼팅 실력이다.
한승지가 4년 만에 부활한 KLPGA투어 2014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 개막을 앞두고 퍼팅 특강을 했다. 한승지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퍼팅을 어려워하는데 퍼트는 스피드가 가장 중요하다”며 “내리막 퍼팅과 오르막 퍼팅의 스트로크 차이점을 알면 쉽게 퍼팅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승지는 이어 “내리막 퍼트의 스트로크는 임팩트 후 피니시를 끊는 느낌으로 하고 오르막은 밀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KLPGA투어 퍼팅 1위 한승지에게 적중도 높은 퍼트를 배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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