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동기 5% 하락 -1분기 매출 예상 550~590억달러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애플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장 마감 후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2018년 10~12월, 애플회계연도 2019년 1분기) 매출이 84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5% 하락한 수치다.
아이폰 관련 매출이 전년보다 15% 하락했다.
서비스 매출은 109억달러를 기록, 19% 증가했다.
맥(Mac)ㆍ웨어러블(Wearables) 매출이 9% 늘었고 홈 액세서리(Home and Accessories)의 매출도 33 % 성장해 각각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아이패드(iPad) 매출은 17% 증가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 덕분에 서비스 사업의 수익이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올 1분기(애플 회계연도 2분기) 예상 매출은 550억~59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