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네덜란드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아약스의 프랭키 데 용이 결국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탈루냐 라디오’는 23일(한국시간) “데 용이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생제르망(PSG)이 아닌 바르셀로나로 간다. 이적료는 최소 7500만 유로(약 963억 원)다”라고 전했다.데 용은 빌렘Ⅱ 유소년팀을 거쳐 2015년 18세의 나이로 프로무대에 데뷔했고, 그 해 아약스로 둥지를 틀었다. 이후 놀라운 성장세로 단숨에 아약스의 중심으로 자리잡았고, 네덜란드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만 21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침투 패스, 드리블, 공간 창출 능력이 뛰어난 만능 미드필더로 평가 받고 있다.한편 바르셀로나는 조만간 주제프 바르토메우 회장과 협상단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보내 데 용과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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