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넥슨네트웍스 신입 공채 시작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새해 들어 게임사들의 상반기 신입 채용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2019 신입 게임프로그래머 특별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1일까지이며,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제출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서류 전형을 진행하고, 이후 필기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최종 입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게임 프로그래머 직무에 한해 진행된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부문으로 나눠져 있어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게임을 좋아하는 컴퓨터공학 및 전산 관련 전공의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컴투스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인 NGDC(Next Game Design Center)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업 종사자들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체계적인 역량 개발의 기회를 갖게 된다.
컴투스는 이번 특별 채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약할 우수 인재를 모집하고, 앞으로도 다방면에 걸쳐 적극적인 인재 영입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ID @컴투스채용)을 통해서도 1대1 문의가 가능하다. 또한 컴투스는 오는 2월 7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톡상담방’을 운영하고, 채용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넥슨네트웍스도 내달 1일까지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넥슨네트웍스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다양한 게임의 운영 및 품질 관리를 담당하는 게임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게임서비스(게임운영), 게임QA(Quality Assurance, 품질 관리) 등의 직군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게임서비스 및 게임QA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학력 및 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2월 1일 오후 6시까지 넥슨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후 서류 검토, 인성 검사 및 면접 전형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중 입사하게 된다.
넥슨네트웍스 권도영 경영지원실장은 “넥슨네트웍스는 오랜 기간 전문성을 키워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서비스 및 QA 전문 기업”으로 “게임 플레이를 즐기는 젊고 활기찬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세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