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SM6 프라임이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여 가고 있다.

작년 10월 출시 이후 판매량이 매달 꾸준히 늘면서 뛰어난 가격 경쟁력은 물론, 훌륭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M6 프라임은 일상주행에 필요한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탑재하면서도 매력적인 가격 책정을 통해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핵심은 파워트레인에 있다. 성능과 효율, 신뢰도, 가격 간의 균형감이 출중한 엔진 및 변속기를 탑재해 전체적인 가성비를 끌어 올린 것이다.

도심주행은 평균 주행속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평균 주행거리 역시 짧은 편이라 출중한 가속성능보다는 정숙성과 안락함이 중요하다.

이에 SM6 프라임은 차의 골격에 해당하는 섀시에 안장강도 1300MPa 이상의 HPF공법으로 성형한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뛰어난 뒤틀림 강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민첩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사고 시 승객을 최대한 보호하는 충돌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과 매끄러운 동력 전달, 안정적 주행성능을 위해 세계최대 무단변속기 제조사 자트코(JATCO)사의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최신 무단변속기인 ‘X-tronic’을 적용했다.

여기에 2.0 가솔린 CVTC II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의 성능을 낸다. 일상주행부터 고속도로 추월가속 등에 필요한 적정 수준의 파워를 발휘한다.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도 높였다.

선택 옵션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합리적 가격대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상위 트림에 적용하는 ▷7인치 컬러 TFT 클러스터(계기판) ▷LED 라이팅 패키지 ▷강인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의 18인치 투톤 알로이휠 등이 탑재됐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SM6 프라임의 매력은 뛰어난 기본기에서 발휘되는 안정적인 주행감각, 매력적인 내외관, 인기있는 편의사양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