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0살의 나이로 일본 프로기사가 된 나카무라 스미레가 최정 9단과 23일 대결을 펼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카무라 초단은 3살(일본 나이) 때부터 바둑을 배웠다. 나카무라 초단은 한국에서 바둑 유학을 했다. 2017년 초부터 2018년 12월까지 한종진 바둑도장에서 공부했다.
국내 어린이 바둑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바 있으며, 한국기원 연구생리그도 출전했다.
앞서 일본기원은 지난 5일 나카무라가 특별 영재 특별 전형으로 입단했다고 발표했다. 4월 1일 일본기원 관서총본부 소속 전문기사가 된다. 10세 30일로 일본 바둑계 사상 최연소 입단 기록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나카무라 초단은 “추후 시간이 되면 한국에 와서 다시 공부할 생각”이라며 “박정환(25) 9단을 가장 좋아한다. 박 9단과 같은 프로기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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