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2일 ‘배봉산 근린공원 숲속도서관(가칭)’ 건립 착공식을가졌다고 밝혔다. 이 도서관은 전농동 산 32-20에 지상 2층, 연면적 527.51㎡ 규모로 건립되며, 총 사업비 22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1층은 공동육아방, 관리사무소 및 개방화장실, 2층은 북카페형 도서관으로 채워진다.
구는 올해 7월 도서관이 준공되면 도서관은 책을 통해 숲을 이해하고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 중심의 도서관으로, 공동육아방은 영ㆍ유아 놀이 공간과 부모들의 소통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봉산은 고도 108m로 산세가 완만하고, 주택가, 학교 등이 밀집한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