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키르키스스탄과 아시안컵 2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주축선수인 기성용과 이재성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승리하여 16강 확정을 지을 수 있을까.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은 키르키스스탄과 아시안컵 2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주축선수인 기성용과 이재성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승리하여 16강 확정을 지을 수 있을까. [사진=대한축구협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하지민 기자] 한국은 2019 아시안컵 2차전인 키르키스스탄전에서 승리를 거둬야 16강을 확정지을 수 있다. 아시안컵 1차전인 필리핀과 경기에서 1-0으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2일 01시(한국시간) 키르키스스탄과 아시안컵과 2차전을 치른다. 키르키스스탄은 아시안컵 1차전 상대로 중국을 만났다. 중국은 키르키스스탄에게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키르키스스탄은 경기 초반부터 중국에게 맹공격을 퍼부었다. 공격적인 키르키스스탄의 모습에 중국은 수비에 치중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은 선제골을 내줬지만 키르키스스탄 골키퍼의 자책골과 유다바오의 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현재 중국과 한국은 아시안컵 C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국전에서 보인 키르키스스탄의 모습은 말 그대로 공격적인 팀의 모습 그대로였다. 키르키스스탄은 우레이를 앞세운 중국을 한순간에 방심하게 만들 정도의 공격력을 가졌다. 그러나 실수로 중국에게 동점골과 역전골을 내주었다. 한국은 키르키스스탄전에서 다득점을 가져야 16강 진출과 함께 조1위를 확정지을 수 있다. 기성용과 이재성이 빠진 대표팀에서 벤투감독이 키르키스스탄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지가 관건이다.한국과 키르키스스탄의 아시안컵 2차전 경기는 12일 01시(한국시간) JTBC에서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