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한한 프란치스코의 교황의 공감 리더십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교황이 거주하는 바티칸 시국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이에 내일투어는 바티칸 시국을 여행하는 '바티칸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서비스는현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1일 투어, 입장권, 다양한 엑티비티 등을 판매하며 지식 가이드와 함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동안 바티칸 시국을관광할 수 있다.로마 가톨릭의 역사와 이탈리아 예술 작품은 다소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바티칸을 여행할 때는 문화해설사인 지식 가이드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바티칸 시국은 로마 안에 있는 도시 국가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다양한 역사 유적,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어 이탈리아 여행시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각광 받는다.라파엘로의 걸작 '성모의 대관', '그리스도의 변용' 등을 소장하고 있는 바티칸 박물관과 교화 건축의 결정체이자 미켈란젤로의'피에타 조각상'이 있는 성 베드로 성당 등이 있다. 또한 오는 9월6일 출발하는 내일투어의 '추선 연휴 파리-로마 금까기' 또는 '서유럽 단체 배낭 패밀리투게더 7일' 상품을 이용할 경우 별도의 구매 없이 '바티칸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바티칸 여행시에는 주의할 사항으로는 어깨와 무릎을 덮는 옷을 착용해야 하며 가로 세로 50cm 이하의 배낭만 휴대 가능하다.또 혹시 모르는 짧은 옷 제재를 위해 스카프를 준비하고 장시간 해설에 대비해 신문도 휴대하는 것이 좋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