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2018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성과평가’에서 체력인증비율 부문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서는 2013년부터 국민체력 100사업을 시작해, 2014년 성과우수부문 우수기관, 2016년 체력인증비율 부문 1위에 이어 2018년에도 1위로 선정됐다,

체력인증센터는 전국 43곳에서 운영한다.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ㆍ평가해 운동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서비스이며, 만 13세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체력수준에 따라 전국체력인증센터에서 국가공인 인증서를 발급한다.

성동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과 운동상담을 위해 올해 6730명이 다녀갔다. 구는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체력증진교실 운영을 위해 복지관, 직장, 중ㆍ고등학교로 찾아가는 체력측정을 운영하고, 저녁 시간 및 주말에도 문을 열어 다양한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체력인증센터에서 본인의 체력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 받고 체력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며“올해도 건강하고 활기찬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