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방송인 최희에 이어 KBS2 ‘연애의 발견’에 카메오로 출격한다.
정주리는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 배우가 되겠다며 봄봄 성형외과 의사 남하진(성준)과 도준호(윤현민)를 찾는 개그우먼 역할로 2회분에 출연한다.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 관계자는 “정주리는 드라마에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준과 윤현민 앞에서 특유의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현장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영된 첫 방송에 최희가 하진의 맞선녀로 깜짝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연애의 발견’ 2회분에는 ‘요즘 애들’의 연애를 목격하는 택시기사 역을 맡은 이문식과 개그우먼 정주리의 카메오로 드라마의 재미를 증폭시킬 예정이다.
‘연애의 발견’은 첫 방송부터 거침없이 화끈하고 솔직한 연애 이야기로 2030 세대에 공감대를 형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별 후 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한여름과 강태하가 같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된 엔딩장면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온 가운데, 사건의 전말이 19일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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