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복)는 내년 2월로 예정된 차기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를 열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달 제25대 회장 선거의 관리를 선관위에 위탁한 바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찬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강영식 중기중앙회 선거관리위원장, 노상철 부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관리 대행위원회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지정하고 선관위 내에 조사ㆍ단속반을 편성,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단속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불법 선거운동 신고는 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또는 전화(02-2124-3265~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