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8세 이하 청소년 산모 대상…임신 1회당 120만원 [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청소년 산모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ㆍ출산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자는 만18세 이하 청소년 산모로 임신확인일 당시 연령이 만18세 이하라면 소득ㆍ재산에 상관없이 임신 1회당 1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중복지원이 가능해 두 가지 지원을 모두 신청 할 경우 단태아는 최대 170만 원, 다태아(쌍둥이)는 최대 21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수령 후부터 분만예정일 후 6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산부인과 병ㆍ의원, 한의원, 조산원에서 임신 및 출산과 관련해 진료 받은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입원ㆍ외래진료비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www.socialservice.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구비서류를 사회보장정보원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