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중에 나온 많은 제품들이 값이 싸다는 점만 강조하거나 브랜드 파워만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바쁘다. 그러나 확실한 제품을 찾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국내산 100%’를 고집하는 강원건강식품은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이 먹을 것을 준비한다는 다짐 아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으며, 최근 ‘2018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건강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종합 경제지를 표방하는 헤럴드경제의 ‘2018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은 고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경제 각 분야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건 최근의 일이지만 강원건강식품의 대표 건강즙은 재료 선택부터 국내산 중에서도 더 좋은 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농가나 채취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선택하며 관련 재료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특히 이 업체에서는 과대광고나 유통단계의 거품을 거두고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연구 개발 및 첨단 자동화 시설에 투자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더욱 위생적이면서도 우수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자부한다.
제조과정 또한 지체되거나 힘들더라도 최대한의 영양 손실을 줄이고자 새 방식을 연구해 생산 중이다. 이처럼 재료부터 완제품까지의 전 과정을 사장이 직접 검수하고 시음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제는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찾는다는 후문이다.
강원건강식품의 노창균 대표는 “수많은 실패와 도전이 있었기에 이렇게 뜻 깊은 수상을 하게 된 거 같다. 앞으로도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더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고 도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힌 뒤 “아울러 지역 특산물 이용과 농가의 직거래로 지역 발전과 농가들의 수익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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