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권기식 한ㆍ중도시우호협회장이 중국 화안그룹 경영고문으로 위촉됐다.
한국을 방문 중인 중국 화안그룹 리궈안 회장은 5일 중국 연태 중ㆍ한산업단지 개발과 한ㆍ중 경제협력 등을 위해 권 회장을 그룹 경영고문으로 위촉했다.
권 회장은 “중국 경제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화안그룹 경영고문으로 위촉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화안그룹은 물론 더 나아가 한ㆍ중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화인그룹은 옌타이에서 지난 2000년 설립됐다. 부동산 호텔 전자 등 32개 계열사에 2조원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한국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8개 대기업과 협력사업을 하고 있는 중국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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